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지난 11월 21일(금) 인문캠퍼스 방복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2025학년도 제1회 아너인의 날, 함께 아너!’ 행사를 개최했다.
아너칼리지(전공자유대학) 교학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1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너카리지 재학생 약 300명을 포함해 총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가자 등록 및 오프닝 ▲기도(백성우 교목실장) ▲환영사(한영근 학장) ▲반별 담임교수 소개 ▲졸업생 선배 특강 ▲재학생 멘토 특강(교환학생·해외인턴십·해외문화탐방·해외봉사) ▲전공 멘토링 라운지 ▲학과 배정 안내 및 공모전 결과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영근 아너칼리지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 무대를 향해 도전하는 재학생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졸업생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새로운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진시연(아너칼리지 25학번) 학생은 “졸업생과 재학생 선배들의 실제 경험담을 들으며 전공 선택의 방향을 더욱 명확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어떤 학과를 선택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재학생 멘토로 참여한 계연수(중어중문학과 22학번) 학생은 “후배들에게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너칼리지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을 통해 넓은 세계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명지대학교 아너칼리지는 학생들이 스스로 전공을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체계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공 멘토링, 해외 프로그램, 진로 상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