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통합치료대학원 음악치료학과는 미국 Atlantis Institute for Consciousness and Music(AICM)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GIM(Guided Imagery and Music) 심상음악치료 Level 1 프로그램을 정규 교과목으로 도입한다.
이번 협약은 음악치료학과 이상은 주임교수의 주도 아래 추진됐으며, AICM 대표 Sierra Stokes-Stearns와 교수진 Jim Borling과의 실무 협력을 통해 성사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2학기부터 음악심리치료 트랙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GIM은 Helen Bonny가 개발한 전문 음악치료 기법으로, 프로그램된 음악을 매개로 심층적 심상 경험을 유도해 정서와 무의식적 내면을 탐색하도록 돕는다. GIM 교육과정은 Level 1부터 Level 3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수 시 미국 Association for Music and Imagery(AMI)의 공인 자격 취득으로 이어지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다.
명지대학교 통합치료대학원 음악치료학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음악심리치료 트랙을 중심으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자격 취득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음악치료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