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자연캠퍼스 벚꽃축제·단과대학 연합축제 성료…봄 캠퍼스 ‘활기’
- 작성일2026.04.03
- 수정일2026.04.03
- 작성자 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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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3월 31일(화)부터 4월 1일(수)까지 이틀간 자연캠퍼스 일대에서 ‘2026학년도 자연캠퍼스 벚꽃축제 및 단과대학 연합축제’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벚꽃축제와 단과대학 축제를 통합해 진행된 것으로, 자연캠퍼스 총학생회와 각 단과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재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까지 함께 참여해 봄의 정취를 나누고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캠퍼스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산학협력관 일대에는 돗자리 및 테이블 대여 부스, 포토부스, 푸드트럭, 테이블 존 등이 운영되어 학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벚꽃길에서는 학과별 체험 프로그램, 게임, 음식 판매, 소개팅 이벤트,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단과대학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첫날인 3월 31일에는 오전 8시부터 행사 준비가 진행되었으며,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부스 운영이 시작됐다. 오후 6시부터는 야외음악당에서 중앙 동아리 공연이 펼쳐졌고, 이어 초청 아티스트인 호미들(Homies)의 무대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둘째 날인 4월 1일에도 오전 10시부터 부스 운영이 이어졌으며, 동아리 체험 스탬프투어 등 학과별 특색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저녁 시간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공연이 이어졌으며, 초청 아티스트 하츠투하트(Hearts2Hearts)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정보통신공학전공 학생회 부스 운영에 참여한 강지원(정보통신공학전공 25) 학생은 “부스 운영을 통해 다양한 학우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었고, 벚꽃과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 속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연캠퍼스 벚꽃길은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이번 축제 역시 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봄철 캠퍼스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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